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오미크론 비중 99.9%… 주간 어린이 확진 처음 100만명 넘어

01/27/22



최근 미국 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비중이 99.9%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또 최근 1주일 사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어린이 확진자는 팬대믹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겼습니다. 

CNN 방송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어제 공개한 데이터에서 최근 한주 새 미국에서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비율을 99.9%로 추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실상 모든 신규 확진자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셈으로. 나머지 0.1%는 델타 변이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12월 1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CDC는 지난해 12월 4일 기준 오미크론에 걸린 신규 확진자 비중을 0.6%로 추정했지만 채 한 달이 안 된 올해 1월 1일에는 이 비율이 88.9%로 치솟았고, 지난 15일에는 99.4%로 추정했습니다. 

또 최근 1주일 사이 어린이 코로나19 확진자는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습미다.

미국소아과학회(AAP)는 지난 20일 기준  한 주간 발생한 어린이 확진자가 115만명에 달해 코로나19가 대유행했던 지난해 겨울 어린이 감염자 최고치의 거의 5배에 달했다고 밝혔습미다. 

AAP에 따르면 어린이는 미국 전체 인구 중 22%를 차지하지만 최근 확진자 가운데는 25.5%를 차지했습니다.

다만 미 전체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24일 기준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66만8천312명으로, 전날의 69만448명보다 2만여명 줄었고. 2주 전과 견줘 9% 감소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