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일원, 재외선거 투표소 6개로 확대
01/27/22
대한민국 대선을 위한 재외선거 투표가 다음달로 다가왔는데요.
올해는 뉴저지 테너플라이의 한인동포회관(KCC)과 필라델피아 첼튼햄에 재외선거 투표소가 추가로 설치돼 총 6개로 늘어납니다.
총 6개의 투표소가 설치됩니다.
주뉴욕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 제1차 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공직선거법」개정에 따라 주뉴욕총영사관 선거 관할 내 새로이 설치할 추가투표소를 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위치한 한인동포회관에 설치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또 필라델피아출장소의 추가 투표소는 첼튼햄 소재 펜아시안노인복지원 에버그린센터에 설치됩니다.
따라서 올해 실시하는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에서 주뉴욕총영사관 관할에는 4개의 재외투표소, 주필라델피아출장소 관할에는 2개의 재외투표소를 두게 돼 지난 2017년 대통령선거에서보다 3개의 투표소를 더 설치하게 됩니다.
공관에 두는 뉴욕총영사관재외투표소는 2월 23일부터 28까지 6일간 운영되며, 나머지 추가투표소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동안 운영됩니다.
투표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회의를 주재한 현보영 위원장은 추가 투표소는 재외국민 수, 유권자 등록 수 및 공관과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결정하였으며, 이번 신설 추가투표소 결정 과정에서 배제된 지역에 대해서는 투표소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특별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