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시장 '총기 범죄와의 전쟁' 선포

01/26/22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총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경찰력을 강화하고, 총기 관련 범죄를 전담하는 부서를 늘리는 등 다양한 대책들을 내놨습니다. 

어제 뉴욕포스트(NYP)에 따르면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총기 폭력은 우리 도시를 위협하는 공중 보건 위기"라고 말하며 향후 경찰력 강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애덤스 시장은 폭력사태의 80%가 발생하는 경찰서 서른 곳을 추리고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3주 동안은 가장 위험한 20개 지역을 선정해 팀들 배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애덤스 시장은 사복 경찰로 구성된 '이웃 안전팀'을 투입하고 표식이 없는 차량을 타고 다니면서 불안한 치안을 해결하겠다는 방안을 내놨습니다. 

사복 경찰은 용의자를 쫓기 위해 차에서 내릴 때 보디 캠을 켜야 합니다.

특히 애덤스 시장은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스톱 앤 프리스크'(Stop and Frisk) 불심 검문에 비대면 기술을 적용하고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비대면 기술이란 안면 인식 기술과 무기 소지자를 식별할 수 있는 도구 등을 의미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불법 총기 소지와 판매 사건을 담당하는 부서인 총기 폭력 진압과 인원도 늘리겠다고도 밝혔습미다.

미성년자 총기 범죄에 대한 언급도 있었습니다.

주 의회 의원들에게 총기 소지 혐의로 기소된 미성년자가 증가했다는 통계를 제시하면서 형사 책임 나이를 18세로 높이는 '연령 상승'(Raise the Age)법안을 개정하도록 설득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