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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미군 8천500명에 유럽 파병 대비 명령

01/26/22



이렇게 우크라이나 문제를 놓고 서방과 러시아 간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미군 8천500명을 대상으로 유럽 배치를 대비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국방부가 미군 8천500명을 대상으로  유럽 배치를 대비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필요시 촉박한 통보에도 유럽에 배치될 수 있도록 미군 8천500명에 대비태세를 높이라는 명령이 내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유사시 북대서양조약기구 신속대응군 지원을 위한 것으로 커비 대변인은 나토가 필요로 할 경우 해당 미군 병력 대부분이 나토 신속대응군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배치 준비에 10일이 주어졌다면 이제는 5일이 주어지는 것이라면서 유럽에 이미 주둔 중인 미군이 이동하게 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커비 대변인은 배치 명령이 내려진 것은 아니라면서 미군 병력이 우크라이나에 직접 배치되는 것은 아니라고 부연했습니다.

배치될 경우 우크라이나 주변 지역이 될 거라는 걸 시사한 겁니다. 

또 오스틴 국방장관이 다른 비상사태에도 미군이 준비태세를 갖추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주변에 집결시킨 병력을 철수시키기만 하면 쉽게 긴장 완화에 나설 수 있다면서도 "러시아가 현재 긴장완화에 나설 의도가 없다는 것이 매우 분명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향후 바이든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 통화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정상 간 외교는 열려 있다"면서도 현시점에서는 예단할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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