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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국무부, 우크라이나 대사관 직원 가족 철수 명령

01/25/22



국무부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있는 미 외교관 가족들에게 러시아 침공 가능성이라는 "지속적인 위협이 있다면서"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명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에 대해서는 여행하지 말 것을 권고했고, 러시아는 여행 금지 국가로 다시 지정했습니다. 

어제 국무부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있는 외교관 가족들에게 러시아 침공 가능성이라는 "지속적인 위협 때문에 " 우크라이나를 떠날 것을 명령했습니다. 

또 비필수 대사관 직원들의 "자발적" 출국을 승인했고,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는 미국인들에게 "지금 출국할 것을 고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무부 고위 인사는 어제 기자들에게 이렇게  밝히면서도, 키예프 주재 미 대사관은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크리스티나 케빈 대리대사도 현재 대사관에서 활동하고 있다면서도 "언제든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따라 국무부는 "워싱턴은 비상 상황에서 미국 시민을 대피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인들이 가능한 한 빨리 상업 또는 개인 교통 수단을 통해 떠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무부는 지난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인 수를 대략 만명에서 만5000명 정도로 추정했습니다.  

국무부는 러시아 침공 우려로 인해 미국인들이 우크라이나를 여행하지 않도록 권고한 데 이어, 이날 러시아를 여행 경보 최고 단계인 4단계(여행 금지) 국가로 재지정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서 미국인들이 "괴롭힘"에 직면할 수 있고, 정부가 그들을 도울 "제한된 능력"을 가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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