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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올해 연준 4회 이상 금리 인상 가능성"
01/25/22
물가 상승의 가속화로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네 차례 이상 기준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준 금리를 다섯번 인상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어제 CNBC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이코노미스트는 전날 투자 노트를 통해 오미크론 확산이 물가 상승을 악화시키고 있고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기본적으로 3월, 6월, 9월, 12월 네 차례 인상을 예상한다면서 "인플레이션 상황이 바뀔 때까지 회의 때마다 긴축 조치를 취할 위험이 있다고 본다"고 관측했습니다.
이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나온 전망입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총 8회 열리는데 그는 5월 인상 가능성을 제시하며 올해 4차례 이상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데이터에 따르면 3월 회의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은 95%, 올해 4차례 금리 인상 가능성은 85%에 달합니다.
하지만 5번째 금리 인상 가능성도 60% 가까이 이동했습니다.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FOMC에서 채권 매입이 중단될 수 있다고 추측했지만 골드만삭스는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
그러면서 양적긴축이 7월에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고 월 1000억달러씩 자산매각이 이뤄지며 총 2년~2년반 동안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