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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명 병가 내고 결근… 1달 만에 3배 증가

01/24/22



올해 1월의 첫 열흘 동안 코로나 19 병가를 내고 직장에 출근하지 못한 결근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이 절정에 달하기 전인 지난 해 12월 둘째주까지와 비교하면 거의 세배에 달합니다.

WP가 인용한 인구조사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거의 880만명이 코로나19로 본인 혹은 가족 치료를 위해 결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감염이 절정에 달하기 전인 지난해 12월 둘째 주까지의 결근자와 비교하면 거의 3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또 인구조사국이 결근자 통계집계를 시작한 2020년 4월 이후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전 최대치인 2021년 1월말의 660만명과 비교해도 크게 웃도는 수치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번 통계로 볼 때 미국경제가 회복하는 중요한 시기에 오미크론 변이가 기업과 개인의 활동에 상당한 차질을 유발했을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공급 부족과 공급망 정체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임금 상승분을 갉아 먹고, 저임금 고용주는 인력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회계컨설팅업체 그랜드쏜톤의 다이앤 스웡크 이코노미스트는 오미크론 변이의 최대 문제는 더 이상 단순히 전염과 접촉활동 회피가 아니라 아파서 결근하는 경우로 인해 심각한 노동력 부족을 유발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WP에 따르면 트럭 운전과 항만 물류, 항공기 운항, 식품 판매, 쓰레기 처리, 소방, 경찰 관련 업종에서 구인난이 특히 심각한 상황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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