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교사 보충위해 공무원·주방위군 투입
01/24/22
이렇게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일부 주 들은 심각한 교사 부족을 겪고 있습니다.
대체교사를 확보하기 위해서 주 방위군이나 공무원을 대체 교사로 투입하는 등 다양한 방안들이 모색되고 있습니다.
일부 주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교사가 부족해지면서 주 방위군·주 공무원을 대체 교사로 투입하거나 은퇴한 교사의 복직 요건, 또는 대체교사 선발 요건을 완화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미셸 루한 그리셤 뉴멕시코 주지사는 19일 주 방위군 요원과 주 공무원들에게 빈 대체교사 자리를 메워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대체교사 또는 보육교사 면허를 따고 교사 워크숍, 신원 조회 등을 통과한 뒤 교사로 투입될 수 있습니다.
한편 케빈 스팃 오클라호마 주지사도 18일 주 정부기관 직원들이 급여·수당의 변경 없이 대체교사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대체교사 선발 요건을 완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월까지 단기 대체교사 채용이 더 빨라지고, 기존 대체교사는 수업 기간을 연장할 수 있게 되며, 은퇴한 교사가 수업에 복귀하는 것도 수월해집니다.
대면수업 유지가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붙잡을 주요 이슈라고 판단하고 있는 바이든 행정부는 학교가 계속 문을 열도록 강하게 독려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9일에도 기자회견에서 95%, 많게는 98%의 학교가 열려 있고, 작동하며,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밝히고, 학교 운영을 위해 연방정부 기금을 이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