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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한국 등 27개사에 먹는 치료제 복제약 생산 허용

01/24/22



제약회사 머크가 한국과 중국, 베트남 등 11개 나라의 27개 제약회사와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의 복제약 생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지불했던 700달러 상당의 약이 20달러 정도에 판매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AP통신 등 보도따르면 머크는 105개 중저소득국에 자사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라게브리오'를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서 유엔이 후원하는 공중보건단체 국제의약품특허풀(MPP)과 복제약 생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에 따라 한국, 중국, 베트남, 방글라데시,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1개국의 27개 제약회사는 '라게브리오' 복제약 생산을 맡게 됩니다.

국내에선 한미약품, 셀트리온, 동방에프티엘 등 3개 기업이 맡았습니다. 

복제약은 기존 약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됩니다. 미국 정부가 지불한 구매가는 5일 치료 분량 40알 패키지당 700달러(약 84만원)였지만, MPP 계약에 따른 복제약은 한 사람당 20달러(약 2만4000원)에 판매됩니다.

찰스 고어 MPP 전무는 "이번 계약은 긴급히 필요한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세계적 접근을 보장하기 위해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현재까지 복제약 생산을 허용한 제약사는 머크가 유일합니다.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에 대해서도 MPP 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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