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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화이자 '팍스로비드', 오미크론에도 효과

01/20/22



코로나 19 경구용 치료제는 게임체인처로 불리며 그 효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약사 화이자는 자사 치료제인 팍스로비드가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인 팍스로비드에 대한 3건의 시험관 실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화이자가 단독으로 진행한 첫 번째 실험에서 팍스로비드의 주성분인 니르마트렐비르는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를 오미크론 변이에서도 원래 코로나19와 같은 수준으로 차단했습니다.

두 번째 실험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항바이러스 활동이 베타와 델타를 포함한 다른 우려 변이 바이러스에서 관찰된 것과 일치했습니다.

뉴욕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대와 함께 진행한 세 번째 실험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와 다른 변이를 차단하는 데 필요한 니르마트렐비르의 농도가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카엘 돌스텐 화이자 최고과학책임자(CSO)는 "이번 실험 데이터는 우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코로나19는 물론 전염력이 매우 높은 오미크론을 포함한 현재의 우려 변이들과의 계속된 싸움에서 중요하고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자평했습니다.

앞서 지난 달 식품의약국(FDA)은  팍스로비드가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입원 및 사망률을 90% 가까이 줄인 것으로 임상실험 결과 확인됐다며 긴급사용 허가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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