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무료 검사키트 사이트 개통하자마자 신청 쇄도
01/20/22
어제 바이든 행정부가 무료 코로나 19 검사 키트를 신청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통했습니다.
개통하자마자 신청이 쇄도하면서 어제 오후까지만 7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어제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 19 검사 키트를 신청할 수 있는 웹사이트, covidtests.gov를 개통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사이트가 당초 예정보다 하루 앞당겨 개통했다면서 어제 오후까지 70만여명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등 수요가 이미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연방정부 기관들의 홈페이지 방문 트래픽을 추적하는 사이트에 따르면 방문객 70만여명은 두 번째로 트래픽이 많은 연방우체국(USPS)의 소포 배송 현황 추적 사이트 방문객의 20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바이든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최근 코로나19가 급격히 확산하고 검사 수요가 치솟자 이 수요에 대처하고자 검사 키트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정에서 신속하게 감염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이 항원 검사 키트는 한 가구당 4개씩 배포됩니다.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이 사이트가 공식 개통 일에 하루 앞서 '베타 테스트' 단계로 가동된다고 밝히고 주문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다만 연방정부는 배송에 7∼12일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이 검사 키트를 받으려면 이달 말이나 돼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