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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인플레, 단순 해소보다 연착륙이 관건

01/19/22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을 해소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은 따라잡겠지만, 문제는 경기회복세나 주식시장의 폭락 없이 물가상승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지 여부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어제 CNN비즈니스는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연방준비제도의 목표는 단순한 인플레이션 해소가 아닌 경기 회복세 둔화, 주식시장 폭락 등의 영향 없이 물가상승을 안정화시키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연준은 지난해 인플레이션이 공급망 대란에 따른 일시적 현상이라고 봤다가 소비자물가가 8개월 연속 5% 이상 급등한 후에야 인플레이션에 대응하며 테이퍼링  조기 종료와 금리 인상까지 예고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연준이 최소한 인플레이션은 따라잡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선임 경제분석가 아디트야 바베는 "연준이 인플레이션은 따라잡을 수 있겠지만, 경기 회복세를 가라앉히지 않고, 월가를 당황시키지 않고 인플레이션을 따라잡는 것이 까다로운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준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금리를 인상할지에 대해선 논쟁이 분분하지만, 연준은 채권 시장도 주시해야 합니다.

연준 임원이었던 조사기관 퀼 인텔리전스의 최고경영자(CEO) 다니엘 디마르니토 부스는 "재무부가 발행한 장·단기 채권이 각각 그리는 수익률 곡선이 평탄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연준은 이 수익률 곡선이 역전할 정도의 수준까지 금리를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는 의도적으로 미국 경제를 불황으로 몰아넣는 것인데, 이는 절대로 안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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