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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총감 "아직 정점 안왔다… 몇 주 더 힘들 것"
01/18/22
하지만 미 전역으로 보면 여전히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비베크 머시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일부 북동부 지역을 제외한 많은 지역에서는 앞으로 몇주동안 입원환자와 사망자가 늘고 힘든 시기를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비베크 머시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 겸 의무 총감은 어제 CNN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언'과의 인터뷰에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 19의 확산은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경고했습니다.
머시 단장은 미 여러 지역에서 코로나19 입원 환자와 사망자가 늘면서 앞으로 몇 주가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뉴욕시와 뉴저지주를 중심으로 한 북동부 지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정체하거나 하락하는 것은 희소식이라면서도 "문제는 나라 전체가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전국적인 정점은 며칠 내에 올 것으로 예상해선 안 된다"며 "앞으로 몇 주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시시 자 브라운대학 공중보건대학원 학장도 폭스뉴스에 출연해 앞으로 몇 주간은 병원과 의료진에 과부하가 걸릴 시기가 될 것으로 우려했습니다.
자 학장은 "현재 병원에는 그 어느때보다 많은 15만명이 코로나19로 입원해 있는데 그 수치가 상당히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