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내일 아침 기온 급강하… 강풍·폭설 예보
01/17/22
오늘밤부터는 기온이 대폭 떨어집니다. 이번 주말 뉴욕 일원에는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눈폭풍도 예보됐습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 연휴를 맞아 이동하려는 여행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기온이 급강하 해 내일 아침 뉴욕지역 최저기온이 화씨 13도까지 내려간다고 예보했습니다.
체감 온도는 더 떨어져 화씨 마이너스 4도, 섭씨 영하 20도의 강추위가 예상 됩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도 화씨 20도, 일요일은 29도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요일 밤부터는 눈소식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뉴욕·뉴저지·커네티컷 등 동북부 지역에 16일 밤부터 17일 밤까지 강한 눈폭풍이 몰아쳐 1인치에서 많게는 6인치까지 눈이 쌓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번 눈폭풍은 시속 40~50마일, 지역에 따라서는 60마일까지의 강한 바람을 동반해 강풍으로 인한 피해도 예상 됩니다.
뉴욕과 뉴저지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콘에디슨·PSE&G 등 에너지회사들은 주민들에게 강풍으로 인해 단전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