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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부스터샷 맞아야 할까?… 파우치 “미지수”
01/17/22
화이자와 모더나 등 제약사들은 머지 않아 4번째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학고 잇습니다.
하지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사람들이 해마다 코로나 19 부스터샷을 필요로 할지는 미지수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제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해마다 사람들이 코로나 부스터샷을 필요로 할지는 미지수라고 언급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의 보도에 따르면 파우치 소장의 이런 발언은 최근 화이자, 모더나 등 제약회사의 CEO들이 '4번째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는데도 불구하고 나온 겁니다.
파우치 소장은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비교적 최근에 부스터샷을 맞았다"며 "부스터샷이 사람들에게 어느 정도의 보호 내구성을 제공하는지, 실제로 백신 3회 접종이 표준 복용이 될 수 있는지 알아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발생한 오미크론은 백신 개발 상황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면서 "1차 예방접종과 델타 변이에 따른 부스터샷 접종도 꽤 잘 진행되고 있었지만, 갑자기 오미크론이 나타났고 "델타 대 오미크론의 대비 효능을 비교하면 약 30%가 떨어졌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종류의 코로나 변이에 이상적으로 효과를 낼 수 있는 백신을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부유한 국가에서 추가 백신 접종을 반복할 경우 상대적으로 빈곤한 국가에는 배포되는 백신 수가 줄고 코로나19가 더욱 확산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