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바이든 탄핵 목소리 이어져… “중간선거 뒤 착수”

01/17/22



공화당 극우 세력을 중심으로 바이든 행정부를 향한 맹공을 모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바이든 대통령의 탄핵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어제 CNN방송은 11월 중간선거에서 집권당 탈환을 목전에 두고 있는 공화당이 차기 대선에 승리하기 위해 바이든 대통령 첫 임기의 마지막 2년, 현 정부를 향한 맹공을 모의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공화당의 공격은 바이든 행정부를 둘러싼 각종 사안에 대한 특별위원회 구성 및 공청회 실시, 증인 소환 등의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사안으로는 코로나19 기원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차남 헌터 바이든의 우크라이나 관련 부패 의혹, 아프가니스탄 철군, 국경 지대 이주민 급증 등이 꼽혔습니다.

특히 차남 헌터는 마약 중독과 문란한 성생활 등으로 지난 대선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당시 공화당 후보가 바이든 당시 민주당 후보를 공격하는 빌미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하원 감시위원회 소속 제임스 코머 켄터키주 공화당 의원은 "헌터 바이든이 공화당이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 전에 증언해주길 충분히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코머 의원은 공화당이 의회를 집권 시 차기 감시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