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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주에 군의료진 추가 투입… 마스크 무상제공
01/14/22
바이든 대통령이 현재 확보 중인 5억개의 자가 진단 키트 외에 키트 5억 개를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 가정에 고품질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6 개 주 민간 병원에는 군 의료진을 추가로 투입하겠다는 방안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연설에서 "무료로 집에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확보 중인 5억 개의 검사 키트 외에 향후 수요에 대응하고자 추가로 5억 개를 조달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무료 검사 키트를 주문해 집으로 직접 배송받을 수 있도록 해당 웹사이트를 다음 주에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검사 키트의 가용성을 높이기 위해 소매업자 및 온라인 업체 측과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스크 지원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마스크는 특히 전염률이 높은 오미크론 확산을 막는 정말 중요한 도구"라고 강조하고 다음 주에 고품질 마스크 지원에 대한 상세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과 민주당 의원 50여명은 어제 미국내 모든 사람들에게 N-95 마스크를 3개씩 보내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정부가 뉴욕, 뉴저지, 오하이오, 로드아일랜드, 미시간, 뉴멕시코 등 6개 주에 군 의료팀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방재난관리청(FEMA) 청장은 군 의료팀은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의료 기관의 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