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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으로 면역력 높여… "다이너마이트와 노는 격"

01/13/22



한편 오미크론 변이는 다른 변이에 비해 증상이 경미한 편이라고 알려져있죠.

때문에 일각에서는 차라리 걸려서 면역력을 높이는 게 나은 게 아니냐는 의문도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에 전문가들은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노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경고했습니다. 

CNN 방송은 최근 번지고 있는 " 오미크론 변이의 증상이 약한 만큼 차라리 감염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게 이득이 아닌가" 라는 의문에 대해 보건 전문가의 인터뷰를 인용해 5가지 이유를 들어 반박했습니다. 

먼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역시 증상이 가볍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의 경증 환자에게서도 고열이나 몸살, 목 아픔, 눈 충혈 등의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고, 심신쇠약도 한동안 이어진다는 겁니다.

노스웨스턴대 의대의 로버트 머피 글로벌 보건연구소장은 "현재 돌보고 있는 환자는 65세 이상인데 부스터샷까지 맞았고, 기저질환도 없었지만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후각 미각 상실 등 후유증도 있습니다. 

감염자의 80%는 1개월 이내에 능력을 되찾지만, 20%는 이 증상이 6개월 이상 이어지고, 극심한 피로, 숨이 차는 증상, 고열, 어지러움, 집중력·기억력 저하 등도 흔한 후유증입니다.

일부러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됐다가 어린이에게 질병을 확산시킬 수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현재 12∼17세 백신 접종률은 54% 수준이고, 5∼11세 중에서는 한 번이라도 백신을 맞은 어린이가 23%뿐입니다.

CMN은 이 밖에도 의료체계에 큰 부담을 줄 수있다는 점을 지적했고, 일부러 질병에 걸린다는 것이 한 번이라도 좋은 생각이었던 적이 있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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