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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 키트, PCR 대비 ‘오미크론 검출률 65%’

01/13/22



이렇게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자가진단키트 수요가 대폭 늘고 있는데요.

가정에서 신속하게 할 수 있는 자가진단키트는 PCR 검사보다는 정확도가 떨어지지만 대부분의 경우 오미크론 사례를 검출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가정에서 널리 사용하는 자가진단키트인 애보트 비낙스나우의 제품에서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사례를 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신속항원검사는 아주 작은 바이러스 흔적도 발견할 수 있는 유전자증폭(PCR) 검사보다 민감도는 낮지만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양이 많고 감염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들을 잡는 데는 효과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연구진은 지난 3~4일 샌프란시스코 실험장에서 731명을 대상으로 코 분비물을 채취하고 PCR 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비낙스나우는 PCR 검사를 통해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의 65%를 감지했지만, 많은 바이러스를 가진 사람들의 경우에는 95%를 발견했습니다.

바이러스 수치가 높은 사람들 중 증상이 있는 사람은 98%, 무증상자는 90%가 검출됐습니다.

논문의 저자인 다이앤 하블리 캘리포니아대 교수는 "자가진단검사가 여전히 대부분 오미크론 사례를 감지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 키트는 실제 설계된 대로 작동했고, 오미크론에 대한 민감도가 떨어지지는 않아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감염 초기에는 바이러스를 잡아내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며칠에 걸쳐 한 번 이상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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