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미국, 하루 신규 확진 140만명… 입원환자도 역대 최다

01/12/22



미 전역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0만명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일 사상 처음으로 하루 100만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일주일 만입니다. 

 입원환자도 역대 최다를 넘어섰습니다. 

CNN 방송은 오늘 존스홉킨스대학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75만4천200명 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19가 가장 극심했던 지난겨울의 최고치 25만며명의 거의 3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뉴욕타임스(NYT)도 10일 기준 미국의 7일간의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를 73만7천415명으로 집계했습니다.

2주 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팬데믹 이후 최고치 입니다.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어제 하루의 신규 확진자는 141만7천493명으로 역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일 103만건을 기록한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100만명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오늘 공개한 추정치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비중은 98.3%에 달해 압도적인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확진자 수를 따라가는 후행 지표인 입원 환자도 팬데믹 후 최대로 올라섰습니다. 

보건복지부(HHS) 데이터에 따르면 어제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14만5천982명으로, 지난겨울의 최고치였던 지난해 1월 14일의 14만2천246명을 넘어섰습니다.

또 7일간의 하루 평균 입원 환자는 2주 전보다 83% 증가한 13만5천559명으로 NYT는 집계했습니다.

NYT는 코로나19로 입원한 미국인 수가 지난겨울의 정점을 능가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위협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