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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백신 출시 앞두고… 전문가들 "이미 늦었다"

01/12/22



제약사 화이자는 올 3월 중 오미크론 특화 백신을 출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런 오미크론 백신의 효과와 그 시기를 두고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제약사 화이자는 현재 오미크론 전용 백신을 생산 중이고 3월 중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더나도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가을 중으로는 출시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이미 오미크론 전용 백신을 생산하고 있다면서 "기존 백신은 입원과 중증을 예방하는 것에 효과적이기 때문에 오미크론 백신은 감염에 대한 보다 나은 보호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오미크 특화 백신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고있습니다. 

베일러의과대학의 국립열대의학대학원 학장인 피터 호테즈 박사는 "올 여름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변이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라면서 "특정 변이 부스터샷에 집중하기보다는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술을 개선해 효능을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존 무어 웨일 코넬 의과대학의 미생물학 및 면역학 교수는 "새로운 백신이 준비 될 때쯤 오미크론은 틀림없이 사라져 있을 것"이라면서 "미국의 오미크론 대유행은 2월 중으로 끝날 것 같다"고 전망했습니다.

다만 존스홉킨스 국제백신연구소의 윌리엄 모스 박사는 "오미크론이 계속해서 지배종이라고 가정했을 때, 아직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이들에게는 효과적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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