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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 기도 상부 감염… 증상 약해"

01/11/22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명도가 떨어진다는 사실은 여러차례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처럼 폐가 아니라 상부 호흡기 세포에서 주로 번식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8일(현지시간) 최근 임상 데이터와 실험실 연구 결과를 통해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처럼 폐 쪽 감염이 아닌 상부 호흡기 세포에서 번식하는 경향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휴스턴 감리교 병원의 병리학과장이자 오미크론 연구의 책임자 제임스 머서 박사는 "오미크론은 매우 빠르게 퍼지지만 기존 알파나 델타 변이만큼 많은 치명성을 갖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오미크론은 기존 코로나19 감염이 치명적 호흡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폐보다는 코와 인두, 후두, 구강 든 상부 호흡기 세포에서 번식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과 홍콩 대학에서 실시된 실험에서도 이러한 결과가 도출됐습니다.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에 참여한 바이러스학자 라빈드라 굽타는 "하기도는 심각한 질병의 통로이자 원인"이라며 "오미크론이 상기도 감염 중심이라는 것은 바이러스가 우리를 덜 심각한 증상으로 이끌고 가는 상황을 맞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쥐와 햄스터를 통한 연구 결과에서도 다른 변이 바이러스가 폐를 공격하는 동안 오미크론은 코에 감염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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