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일원 눈폭풍… 일부지역 10인치 쌓여
01/10/22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는 최고 10인치의 눈이 내렸습니다.
밤새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과 항공 운항에는 차질이 잇따랐습니다.
어제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 최고 10인치의 적설량을 기록하는 등 적지 않은 피해를 가져왔습니다.
밤새 내린 눈은 일부 지역의 경우 시간당 1~3인치의 폭설이 내리기도해 뉴욕 라과디아공항, 커네티컷 브리지포트 등에는 8인치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 했고 맨해튼 센트럴팍에도 5인치가 넘는 눈이 쌓였습니다.
롱아일랜드와 뉴저지 저지쇼어지역은 10인치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과 항공 운항 중단등이 잇따랏습니다.
플라잇어웨어에 따르면 라과디아공항 340편, JFK 223편, 뉴왁 230편 등 800편의 항공이 결항됐습니다.
열차 운행도 차질이 있었습니다.
PATH 트레인이 한때 운행 중단되고 뉴저지트렌짓 서비스도 지연 운행이 잇따라 출근길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는 어제 밤부터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청소국은 700여대의 제설 차량을 동원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