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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확진 60만명… 1분당 400명 넘게 감염

01/10/22



오미크론 변이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미전역 일주일간의 하루 평균 확진자가 60만 명을 넘었습니다.

매 1분마다 4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자체 집계 결과, 어제 기준 일주일간의 하루 평균 확진자가 처음으로 60만 명을 넘겼다면서 보도했습니다.

1분마다 약 417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는 의미입니다. 

또 USA 투데이는 존스홉킨스대학 자료를 인용해 5일 기준 일주일 동안 총 확진자가 이전 7일과 비교해 89% 증가한 402만 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같은 기간 29개 주(州)는 역대 최다 확진 기록을 세웠습니다.

코로나 대유행 사태 이후 미국에서 신규 확진자가 첫 400만 명에 도달하는 데 6개월이 걸린 것과 비교하면 전염력이 강한 오미크론 변이가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미국 전역에 퍼진 겁니다. 

USA 투데이는 제한된 코로나 검사, 통계에 잡히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와 자가 진단 사례 등을 고려하면 실제 확진자 숫자는 훨씬 많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아울러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2만 명을 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입원 환자는 12만6천410명으로 집계됐는데 지난해 9월 델타 변이 대유행 당시 입원 환자 최고치 10만4천 명을 넘어선 겁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어린이 입원 환자도 역대 최다로 끌어올렸습니다.

WP는 자체 집계를 통해 지난 5일 기준 미 전역의 어린이 입원 환자가 4천여 명을 기록해 델타 변이 유행 당시 정점을 넘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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