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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CEO "올 가을 4차 접종 필요할 수도 있어"
01/10/22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가 "올 가을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4차 백신 접종이 필요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 19 백신 4차 접종을 언급했습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는 어제 골드만삭스가 주최한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수개월의 시간이 지나면 부스터샷(추가 접종)의 효과가 떨어진다"며 "고령자나 기저질환자는 앞으로 몇년간은 매년 접종을 해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겨냥한 백신을 "현재 개발 중이지만, 앞으로 2개월 안에 출시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스라엘 예비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4차 접종을 할 경우 일주일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 항체를 5배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이스라엘 정부는 60세 이상, 의료 종사자, 면역체계가 약한 사람을 4차 접종 대상으로 지정했습니다.
앞서 캐나다 온타리오주도 장기 요양원 및 양로원과 같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