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6억3260만 달러 파워볼 잭팟 2명 나와

01/10/22



6억3260만달러 당첨금이 걸렸던 올해 첫 파워 볼 당첨자가 동시에 2명이 나왔습니다.

한명은 위스콘신 주, 한명은 캘리포니아주에서 나왔는데, 적용되는 세법이 달라서 실수령액은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금 6억3260만달러의 파워볼 1등 당첨자는 캘리포니아주와 위스콘신주에서 1명씩, 총 2명이 나왔습니다.

상금은 정확하게 2등분되지만 위스콘신주와 캘리포니아주는 복권 당첨금에 적용되는 세법이 다릅니다.

두 당첨자의 실수령액은 최대 1730만달러 가량 차이가 날 것으로 보입니다. 

2명의 파워볼 당첨자는 2등분한 당첨금을 30회에 걸쳐 나눠 받거나, 일시금으로 수령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둘 중 어떤 방법을 택하든 연방법에 따라 총상금의 24%는 세금으로 자동 공제되고, 일시금으로 수령할 시 금액이 1억 달러(약 1200억원)가량 줄어듭니다.

하지만 위스콘신주에 사는 당첨자는 주법상 복권 당첨금에 추가 세금이 부과돼, 일시금으로 수령할 시 1억2510만달러(약 1505억원)만 받게 됩니다.

캘리포니아 당첨자가 일시 수령할 때의 가능액보다 1730만달러(약 208억원) 적은 금액입니다.

1등 복권을 판매한 점포에도 각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 상금이 전달됩니다.

위스콘신 소재 판매점은 "지난 3년여 사이 위스콘신에서만 파워볼 1등 당첨자가 3명 나왔다"며 "점포와 지역 사회 모두에 잘된 일이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