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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시 "병상 80% 찼다… 인력 부족 심각"

01/07/22



오미크론 확산에 뉴욕시 내 병상 가동률 현재 80%에 달하고 있습니다.

병원 인력까지 부족한 상태로 언제 한계치에 이를 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데이브 촉시 뉴욕시 보건국장은 어제  "현재 뉴욕시 내 병원 병상은 80%가 꽉 찬 상태"라며 "이 비율은 지난 한달 동안 안정적이게 유지됐지만 인력 부족으로 언제 한계치에 이를지 모르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코로나19 관련 입원율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긴해도 2020년 봄 절정기에 비해서는 절반에도 미치지 않는 상태"라며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이외 환자의 입원율이 증가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병상 수용율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촉시 보건국장은 그러면서도 "연휴 기간 여파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입원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의료진 부족으로 인해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뉴욕시에 의료 시스템 지원을 늘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앞서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이날 시내 병원과 공중보건시스템에 수백만달러를 지원하고 의료진을 충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오미크론이 의료 체계에 압박을 주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환자가 많이 발생할 것"이라면서 안일한 대처에 대해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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