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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바이든 "트럼프, 헌법보다 자존심 중시"

01/07/22



오늘은 역사상 초유의 '의회 난입 사태'가 일어난지 1주년 째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전 대국민 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맹렬하게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의회에서 가진 대국민 연설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전직 미국 대통령은 2020년 대선에 관한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퍼뜨려 왔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그는 원칙보다 권력에 가치를 뒀고, 국가의 이익, 미국의 이익보다 자신의 이익을 더 중요하게 여겼기 때문에 그런 일을 했다"며

 "트럼프 는 우리의 민주주의나 헌법보다 자신의 상처받은 자존심이 더 중요했고 자신이 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며 날이 선 비판을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태 당시 "국가의 의회가 포위당했다"라며 "이는 단체 관광이 아니라 무장 반란 사태였다"고 질타했습니다.

아울러 난입 사태 가담자들을 향해 "그들은 국민의 의지를 지키려 한 게 아니라 국민의 의지를 거부하려 한 것이라며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를 지키려 한 게 아니라 이를 뒤집으려 했다"라고 일갈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가장 어두운 날이 빛과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1월6일은 민주주의의 끝이 아니라 자유와 공정한 경기 부활의 시작"이라고 발언, 국가와 국민의 단합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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