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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민원업무 급증… 격리면제서 발급 2만건
01/06/22
지난 한해동안 주뉴욕총영사관이 처리한 민원업무는 전년도에 비해 두배 가까이로 증가했습니다.
일반 민원 업무가 예전 수준으로 회복한데다 격리면제서 발급이 2만건 이상 처리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총영사관 발표한 ‘2021년 민원업무 처리 실적’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처리된 민원업무는 총 6만5618건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보다 76.1% 증가한 수치고 팬데믹 이전인 2019년보다도 17.6% 늘어났습니다.
민원업무 증가의 주요 원인은 작년 코로나19 백신접종자의 직계가족 방문 격리면제서 발급입니다.
7월부터 시작된 격리면제서 발급은 오미크론 확산으로 중단되기까지 5달여 동안 총 2만981건이 발급됐습니다.
격리면제서 발급을 제외할 경우 연간 민원처리 실적건수는 총 4만4637건으로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80% 수준에 머물렀지만, 2020년보다는 19.8% 증가했습니다.
여권 발급 7942건, 비자 발급 1344건, 공증이 1만1500건으로 대부분의 민원업무가 평상시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반면 가족관계등록과 공인인증서 발급은 팬데믹 이전에 비해 각각 64.0%, 35.9% 늘어나 한국방문이 어려운 데 따른 발급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