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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코로나19 새 변이 출현… 카메룬 유입 추정
01/05/22
이런 가운데 프랑스 남부에서는 또다른 코로나 19 변이가 발견됐습니다.
이 새로운 변이는 46개의 돌연변이를 가졌는데, 오미크론과 마찬가지로 백신에 더 잘 견디고 감염속도도 빠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어제 영국 데일리메일과 예루살렘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의료교육연구센터인 IHU 연구팀은 지난달 10일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 인근에서 또다른 신종 변이 감염 사례를 발견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변이는 프랑스 남부지방에서 발견돼 소규모로 확산 중인 것으로 전해졌고, 현재 확인된 사례만 12건입니다.
이번에 발견된 신종 변이는 다른 국가에서는 출현하지 않았고, 세계보건기구(WHO)도 아직 조사 중인 변이로 지정하지 않은상태입니다.
IHU 연구팀은 해당 변이가 아프리카 카메룬 여행자로부터 유입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신종 변이는 46개의 돌연변이와 37개의 유전자 결핍을 가진 것으로 파악됐고, 돌연변이를 거치면서 오미크론과 마찬가지로 백신에 더 잘 견디고 감염 속도가 빠를 수 있다는 우려가나오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발견이 코로나19 신종 변이 출현과 해외 유입에 대한 예측 불가성을 다시 한번보여준다면서 바이러스 유입과 이어지는 확산 통제가 어렵다는 점을 보여주는 예"라고 지적했습니다.
연구팀은 신종 변이 발견 사실을 의학 논문 사전 공개사이트에 보고했지만, 아직 학술지에 게재되진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