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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주요 기업들, 직원 복직 계획 연기 또는 변경

01/05/22



미 전역에서 다수의 기업들이 사무실로의 복귀 시점도 연기했습니다.

출근을 재개하려던 많은 기업들은 오미크론 변이의 여파로 재택근무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2022년 새해 첫 근무일에 맞춰 사무실 출근을 재개하려던 전국 근로자들이 오미크론 확산세로 집에 남아있을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기업들은 오미크론 변이 여파에 다시 한번 출근 재개와 이를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할 지를 저울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최근 제프리스, 골드만삭스, 쉐브론 등의 기업들은 이달 복귀 계획을 세웠다가 연기하거나 변경했습니다. 

스타벅스와 델타 항공, 블랙록 등은 공중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그들의 코로나19 안전규정을 개정했습니다.

제프리스는 이날 리치 핸들러 최고경영자(CEO)과 브라이언 프리드먼 이사회 회장 명의의 공문을 통해 "최소 이달 31일까지는 사무실에서 함께 할 기회를 갖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달부터 점차적으로 복귀를 계획했던 CNN은 지난 2일 이메일을 통해 필수 인력을 제외하고 폐쇄할 것이라고 다시 공지했습니다.

골드만삭스 역시 직원들에게 오는 18일까지 재택근무를 지시했습니다.

일부 업체는 일터를 계속 열어두기 위해 새로운 대책을 고안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이날 미 전역 직원들에게 다음달 9일까지 백신 접종을 마치거나 주마다 검사결과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보스턴에 있는 컨설팅 업체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고경영자(CEO) 조지 콜로니는 "이달 다시 사무실을 열 것으로 예상했지만 안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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