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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 총영사 “주류사회와의 교량 역할 강화”

01/04/22



오늘 첫 번째 소식으로는 지난 달 부임한 주뉴욕총영사관, 정병화 신임 총영사의 신년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과 가족 모두에게 보람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작년 한 해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어 우리 동포들의 삶은 큰 고충을 겪었습니다.

게다가 아시안 혐오범죄는 동포사회의 불안감을 가중시켰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한인사회는 더욱 단결된 모습으로 한민족의 저력을 다시 한 번 과시하였습니다.

서로 돕고, 미 주류사회 및 여타 소수민족과 협력하였으며, 첫 한인 뉴욕시의원 2분을 포함한 많은 한인지도자께서 선출직에 당선되셨습니다.

이는 우리 한인사회가 지역 내에서 모범적인 공동체로 깊이 뿌리내리면서 모두가 합심하여 이루어낸 소중한 결실입니다. 

올해 저희 총영사관은 민원실 확장 이전을 통해 민원처리 역량을 늘리고, 양질의 민원서비스 제공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한미 관계가 올해로 1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총영사관은 날로 심화되는한미관계와 미국 내에서 높아지고 있는 한인사회의 위상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금년 상반기로 예정된 뉴욕관광문화센터의 완공을 계기로 뉴욕이 명실상부한한류 확산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문화 외교활동도 강화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격이 한층 높아지고 우리 한인사회가 더욱 번창하는 한 해가 될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코로나19 종식의 기쁜 소식을 고대하며, 동포 여러분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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