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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12~15세 부스터 승인… 접종 간격 5개월로
01/04/22
오미크론 변이 등장과 겨울철 코로나19 확산 국면을 맞아 FDA가 화이자 백신의 부스터 샷 접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조만간 12세 부터 15세까지도 부스터샷을 접종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또 부스터샷 접종 간격도 5개월로 단축됩니다.
FDA는 오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접종 대상을 12~15세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백신 접종 완료 이후 부스터 샷 접종까지 간격을 기존 6개월에서 5개월로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FDA은 이번 결정을 내리기 전 이스라엘에서 이뤄진 12~15세 부스터 샷 접종 사례 6300여 건을 살폈다고 설명하고 그 결과 이들 나이대 접종자에 특별한 안전 우려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내 12세 이상 국민의 경우 71.1%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했습니다.
부스터 샷의 경우 18세 이상 국민의 36.3%가 접종한 상황으로, 이번 승인에 따라 부스터 인구 비중도 커질 전망입니다.
FDA은 이 밖에 면역 체계에 문제가 있는 5~11세 아동에도 부스터 샷을 승인하기로로 했습니다.
재닛 우드콕 FDA 국장대행은 "최근 오미크론 변이 급증 상황에서 예방 접종과 부스터 샷 등 생명을 구할 효율적인 조치를 계속 취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DC 백신 자문위는 이번 주중 회의를 통해 FDA 결정을 검토할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