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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평균 확진 40만명 육박… "전례 없는 수직 상승"

01/04/22



미 전역 코로나 19 하루 평균 확진자가 40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일주일과 비교해서 무려 2배나 늘어난 수치로 전례 없는 수직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국의 7일간 일평균 확진자는 39만6천490명을기록했습니다..일주일 전과 비교해 2배 늘어난 수치입니다.

뉴욕타임스(NYT)도 자체 집계를 통해 지난 1일 기준 일평균 확진자는 38만6천920명, 사망자는 1천240명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구가 밀집한 동부와 서부의 대도시 지역에서는 매일 수만 명 단위로 감염자가 쏟아지고 연일 최다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보건당국은 지난달 31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8만5천476명으로 코로나 대유행 이래 하루 동안 가장 많은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카운티 중 가장 인구가 많은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보건당국은 지난달 31일 기준 신규 확진자가 2만7천91명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플로리다주의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주 동안 948% 급증했고 조지아(722%), 루이지애나(710%), 워싱턴 DC(485%), 미시시피(446%), 하와이(340%), 캘리포니아(332%)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확진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ABC 방송 등과의 인터뷰에서 "신규 환자가 수직으로 늘고 있다"며 "감염 사례 가속화는 전례가 없는 일이고 기존의 확산 사례를 뛰어넘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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