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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쇄 총격… 미 전역 추모 물결
01/03/22
지난 3월에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연쇄 총격사건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이 총격사건으로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한 8명이 목숨을 잃으면서 아시안 커뮤니티에 큰 충격을 안겨줬습니다.
지난 3월 16일 오후 조지아주 애틀랜타 마사지 업소 3곳에서 연쇄 총격사건으로 한인여성 4명을 포함한 8이 목숨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1세 총격 용의자는 범행 당시 아시아인을 다 죽이겠다고 말한것으로 알려져 단순 총격 사건이 아닌 아시아인을 겨냥한 증오범죄로 알려지면서 코로나 팬데믹으로 불안에 떨던 아시안 커뮤니티는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권은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아시아계 혐오 분위기를 강력 규탄했으며 미전역의 한인사회도 추모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대배심은 용의자 애런 롱에 대해 살인, 국내 테러리즘, 가중 폭행, 총기 소지, 흉기 공격 등의 혐의로 공식 기소했습니다.
카운티 검사장은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 받으면 증오범죄를 적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