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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지 않는 아시안 증오범죄… 대규모 규탄 시위 잇따라

01/03/22



2021년 한해는 미국 내 아시안 커뮤니티에 더 힘든 한해였죠.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인한 아시안 혐오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 팬데믹이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아시안에 대한 혐오범죄가 끊이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코로나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부르며 반중 감정을 부추겼는데 이 과정에서 미국 내 아시아계가 혐오의 대상이 됐다는 분석입니다. 

불특정 다수를 향한 폭력 폭행 사건이 끊이지 않았고 아시안 인권단체의 조사에 따르면 신고된 피해 사례만 1만여 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해자는 중국계가 43%로 가장 많았지만 한국계도 16.8%를 차지한것으로 보고됐습니다.

미 전역에서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각종 시위도 이어졌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4월 증오범죄 대응을 위한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한인들의 안전을 위한 논의를 했습니다.

또 5월에는 플러싱 타운홀 앞에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등 주요 정치인 그리고 아시안 커뮤니티 대표들이 함께 ‘스탑 아시안 헤이트’를 외치며 대규모 거리행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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