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CDC국장 "조만간 12~15세 부스터샷 승인될 것"
01/03/22
현재 코로나 19 부스터샷 접종은 16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만 실시되고 있는데요.
보건 당국이 조만간 12~15세 청소년들에게도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로셸 월렌스키 국장은 어제 CNN방송에 출연해 "식품의약국(FDA)이 12~15세 연령대에 부스터샷 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한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최근 미국 내 청소년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나온 겁니다.
현재는 16세 이상 청소년에게만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한 상황입니다.
이 연령대에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받은 유일한 제조업체 화이자가 12~15세 청소년의 부스터샷 접종 승인을 FDA에 공식적으로 신청했는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다만 화이자는 이달 초 2세부터 16세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한 부스터샷 접종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또 5세 미만 아동의 부스터샷 접종 승인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월렌스키 국장은 "회사들과 제조업체가 5세 미만 아동을 위한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그것이 다음달은 아니겠지만 곧 5세 미만 아동도 부스터샷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