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뉴욕시장 애덤스, 타임스 스퀘어에서 취임식
01/03/22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 당선자가 새 해 첫날이 시작되는1월1일 0시에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 광장에서 뉴욕 역사상 두 번째 흑인 시장으로 취임합니다.
당초 브루클린 킹스 극장에서 취임식을 열 계획이었지만,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애릭 애덤스 시장당선자는 새해 첫날이 시작되는 1월 1일 0시 타임스퀘어에서 뉴욕 역사상 두 번째 흑인 시장으로 취임합니다.
취임식은 신년 전야 축제가 열리는 광장에서 전통적인 카운트 다운과 함께 수정 볼이 떨어진 직후에 수 천 명의 군중 가운데에서 거행할 예정입니다.
애덤스의 당선은 올해 7월 민주당원이 공화당에 비해 7대1로 우세한 뉴욕에서에서 그의 경찰 이력과 청소부 일을 해서 6섯 남매를 키운 홀어머니의 자녀라는 출신이 크게 어필하면서 이뤄졌습니다.
애덤스 당선자는 "이 상징적인 새해 첫날에 민주주의의 또 하나의 초석이 될 뉴욕 시의 시장 취임식을 가게 되어 영광이라며, 타임스퀘어는 오랜 세월 신년의 상징인 장소이고 새출발과 흥분, 미래를 향한 희망의 장소라고 전했습니다.
또 자신의 선거운동 과정의 주제였고 어려운 시기에 자신이 시장으로서 뉴욕을 이끌고 갈 방향이기도 하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번 취임식은 최근 급증하는 오이크론 바이러스 확진자로 인해 이달 초만 해도 열릴 것인지 불투명했지만 애덤스는 고향인 브루클린의 킹스 극장에서 계획되었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장소를 타임스 스퀘어로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대변인은 아직도 취임식 계획은 상황에 따라 확정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