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학교 봉쇄 제한하고 진단 검사 강화
12/30/21
뉴욕시가 코로나 19에 노출된 모든 교실을 격리하는 정책을 폐지했습니다.
대신 코로나19에 음성 반응을 보이는 무증상 학생들이 학교에 남아있을 수 있도록 검사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 19에 노출된 모든 교실을 격리하는 정책을 폐지하고, 대신 코로나 19에 음성 반응을 보이는 무증상 학생들이 학교에 남아있을 수 있도록 검사 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드 블라지오 시장은 이번 뉴욕시의 새로운 정책을 "안전하고 개방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고, 정책은 다음달 3일부터 시행됩니다.
뉴욕시 공립학교에 다니는 약 100만명의 학생들은 다음달 3일 방학에서 학교로 돌아갑니다.
이전까지 뉴욕시의 정책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감염된 학생들의 밀접 접촉자들을 10일간 격리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한 학생이 코로나19에 양성 반응을 보일 때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주변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위해 집으로 보내지는 대신, 집에서 빠르게 검사를 받게 됩니다.
무증상이고 음성으로 판정나면 1차 검사 다음날 복귀가 가능합니다.
다만 해당 학생들은 노출 후 7일 이내에 집에서 두 번째 검사를 받게됩니다.
로이터 통신은 뉴욕시 보건당국이 장기간의 격리를 피하고 검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