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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내년에도 휘발유값 상승세 지속 전망

12/30/21



올해는 휘발유 값도 큰 폭으로 상승했었는데요. 

전국 휘발유 값 평균 가격이 내년에는 갤런당 3달러 41센트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휘발유값 비교 사이트 개스버디닷컴은 어제  2022년 전국 휘발유값 평균 가격이 갤런당 3달러41센트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2021년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3달러2센트였습니다.  

특히, 내년 5월 메모리얼데이 전후로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3달러79센트까지 치솟으면서 5월에는 내년 중 가장 휘발유값이 비싸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통상적으로 전국 평균보다 휘발유값이 비싼 뉴욕 일원 주유소 곳곳에서는 갤런당 휘발유 값이 4달러를 넘기는 모습도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8일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값은 갤런당 3달러28센트, 뉴욕주 평균은 3달러50센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은 갤런당 3달러39센트, 뉴욕주 평균은 3달러56센트로 각각 3.4%, 1.7% 감소했습니다.

한편 개스버디의 이런 전망은 최근 휘발유값이 떨어지면서 정부기관과 월스트리트 등에서 내놓은 낙관론과는 대조적입니다.  

연방에너지관리청(EIA)은 지난 7일 전국 평균 휘발유값이 오는 1월 갤런당 3달러1센트까지 떨어지고 2022년 평균은 2달러88센트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개스버디는 2022년 팬데믹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이 이를 쫓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며 휘발유값 급등을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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