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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44만명 신규확진… 미국, 사상 최대 근접

12/29/21



오미크론 새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어제 하루 동안 전세계서는 코로나19에 새로 걸린 사람이 140만 명을 넘었습니다.

미국의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도 24만명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자체 집계한 어제의 코로나 19  총 신규확진자는 144만3000명이었고 뉴욕 타임스 자체 집계치도 142만700명으로 비슷했습니다.

전세계 하루 신규확진 건 수는 1년 전인 2020년 12월10일 터키 당국이 확진판정 기준을 바꾸면서 그동안 인정하지 않았던 환자들을 확진 처리하면서 한꺼번에 82만 명을 발표해 전세계적으로 149만 명이 넘는 적이 있지만 이는 비정상 통계로 예외시됩니다.

터키 통계폭증일을 빼고 이전까지 최대 하루 신규확진은 인도서 델타 변이가 극성을 부릴 때인 4월28일의 90만5500명입니다. 

이런 수치가 오미크론 유행으로 어제는 이보다 53만여 명, 59%나 많은 144만 명까지 불어난 겁니다.

통계 변동성을 줄일 수 있는 1주일 간의 하루신규 평균치에서도 27일 83만5900명을 기록해 코로나 전기간 최대치였던 4월 말의 82만6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 1주 평균 새 최대치는 오미크론이 WHO에 보고되던 한 달 전 규모의 149% 수준입니다. 

미국의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뉴욕타임스 집계에 따르면 어제 기준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4만3천9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주 전보다 배 이상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확진자가 가장 많았던 올 1월 25만명에 근접한 수치 입니다.

CDC는 오늘 공개한 자료에서 지난 25일 기준 1주일간의 신규 확진자 중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의 비중을 58.6%로 추정했습니다. 41.1%에 그친 델타를 제치고 우세종으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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