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파우치 “국내선, 백신 의무화 해야”… 바이든 '유보'

12/29/21



한편 전문가들사이에서는 이번 오미크론의 출현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풍토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감기와 같은 계절성 질환으로 굳어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19감염자가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났지만 입원환자와 사망자 수는 현저히 줄었다는 데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미크론 변이가 상대적으로 전파력은 높지만 중증화율과 치명률은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리나 웬 조지워싱턴대학 보건정책학과 교수는 "이것은 새로운 표준"이라며 "코로나19의 비상 사태에서 뉴 노멀의 일부로 함께 살아가는 것으로 전환한다는 것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떻게 보면 오미크론은 코로나19와 함께 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첫 번째 시험"라며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는 것을 보게 되겠지만 우리 병원 시스템이 압도되지 않고 백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이 심각한 질환으로부터 보호되는 한 대유행 단계를 끝내고 풍토병 단계로 전환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백악관도 결국 코로나19가 풍토병이 될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환자 수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심각한 증상을 겪지 않을 것을 강조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오미크론 확산세가 꺾이면 대다수의 인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았거나 감염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그 시점에서 초점은 감염 예방에서 심각한 질병 예방으로 옮겨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가 언제 이런 토착 질환 단계로 진입할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