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커피·수프·사탕·빵까지… 식료품 가격 더 오른다

12/29/21



내년에는 또 미 전역에서 식료품 값이 일제히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 2%에서 20%까지의 인상이 예상되면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수 식료품 업체의 가격 인상 계획을 전하면서 내년에는 커피부터 겨자까지 모든 것이 비싸질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조사기관 IRI는 식료품점과 지역별로 인상 수준은 다르지만 식품 가격이 내년 상반기 5% 오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오레오, 토블론 등으로 유명한 제과업체 몬데레즈인터내셔널은 내년 1월부터  미국에서 판매되는 쿠키와 사탕 등의 제품 가격을 6~7%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제너럴밀스와 캠벨 수프도 1월부터 가격 인상이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크래프트 하인즈는 소매업체 고객들에게 젤리 푸딩과 그레이 푸폰 머스터드 등 자사 제품 가격을 인상할 것이고 일부 품목은 20%까지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격인상음 코로나19 대유행과 이를 시작으로 나타난 약 40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에 따른 겁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노동력 부족이 나타난 상황에서 소비심리가 회복되면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생기고 공급망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기업들은 노동자 고용과 운송비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입했고 이런 조치가 제품가격 인상으로 이어진셈입니다.

내년 가격 상승률은 식료품 전반에서 최저 2%에서 2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