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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 전역 재외동포 260만명”
12/29/21
지난해 12월 기준 미 전역에는 260만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재외동포는 약 44만명에 달했습니다.
지난 24일 한국 외교부는 2020년 12월 기준 외국에 체류 또는 거주하는 국가별 재외동포 현황을 조사·집계한 ‘2021 재외동포현황’ 자료를 공개했습니다.
외교부는 매 홀수연도마다 재외공관을 통해 전년 말 기준 동포현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 현황은 센서스, 이민국 자료 등의 공식 통계와 공관 직접 조사, 재외국민등록부 등 민원처리자료, 동포단체 자료 등을 활용해 산출한 추산·추정치입니다.
‘2021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올해 미 전역 재외동포 수는 총 263만377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거주 재외동포는 2015년 223만8989명, 2017년 249만2252명, 2019년 254만6982명, 2021년 263만3777명 등으로 매 2년마다 11.3%, 2.2%, 3.4% 증가해왔습니다.
한편 주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뉴욕·뉴저지·커네티컷)의 재외동포는 43만9495명(필라델피아출장소 7만9442명 합산)으로 전체 미국 재외동포의 16.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 42만1222명에 비해 4.3%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편, 전체 재외동포 수는 732만5143명으로 나타나, 2019년 749만3587명과 비교해 2.3%(16만8000명) 감소했습니다.
재외동포 다수 거주국은 미국에 이어 중국(234만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