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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연방하원 선거구 조정… 한인타운 5선거구로 편입
12/27/21
뉴저지 연방하원 선거구를 재조정한 결과 버겐카운티 한인 밀집타운 대다수가 5선거구로 한데 묶였습니다.
한인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한층 더 결집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나옵니다.
지난 22일 뉴저지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 투표 결과에 따르면 북부 뉴저지 한인 밀집타운들 대다수가 5선거구로 한 데 묶이게 됐습니다.
기존에는 팰팍·포트리·레오니아·잉글우드클립스·테너플라이·크레스킬 등 버겐카운티 동부의 한인 밀집타운들 경우 9선거구에 속했지만, 이번 조정으로 5선거구로 새롭게 편입됩니다.
따라서 5선거구는 기존의 클로스터·데마레스트·노우드·올드태판·파라무스·릿지우드 등 버겐카운티 중북부 한인 밀집타운들에 종전 9선거구의 한인 밀집타운들까지 더해져 뉴저지에서 가장 많은 한인 유권자들이 있는 선거구가 됐습니다.
이번 선거구 재조정으로 3선거구의 앤디 김 의원이 최대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3선거구는 민주당 강세인 벌링턴 카운티와 공화당이 우세한 오션 카운티를 포괄했는데 조정 결과 오션 카운티가 완전히 제외되고 머서와 만머스 카운티의 일부 지역이 새롭게 포함됐습니다.
공화당 우세 지역이 빠짐으로써 민주당 김의원에게 유리할 것이라는것이 정가의 대체적인 시각입니다.
연방하원 선거구는 센서스 결과를 토대로 10년마다 재조정되며 새롭게 조정된 선거구는 2031년까지 유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