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리그 조기전형 합격률 역대최저 수준
12/27/21
2022~2023학년도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조기전형 지원자가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다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합격률은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하버드대는 올해 총 9406명이 조기전형에 지원했고, 740명이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합격률은 7.9%로 역대 최저를 기록한 전년도의 합격률 7.4%에 이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예일대는 7288명이 지원해 800명이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합격률은 10.9%로 전년도 10.5% 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대(유펜)도 전체 조기전형 지원자 7795명 중 15.6%인 1218명이 합격했습니다.
브라운대는 이번에 6146명이 조기전형에 지원했고 896명이 합격해 합격률 14.6%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최저치입니다.
다트머스대도 조기전형에 지원한 2633명 중 530명만 합격해 합격률이 전년도 21.2%보다 1.1%포인트 떨어진 20.1%를 기록했습니다.
컬럼비아대는 조기전형에 지원자가 6305명이 몰렸고, 코넬대도 9500명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린스턴대도 지난 16일 지원자들에게 합격을 통보했지만, 앞으로는 조기전형 및 정시 합격률 통계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각 학교가 SAT와 ACT를 지원요건에서 제외하기로 하면서 학생들은 너나할 것 없이 “한번 넣어나 보자”는 식으로 지원하고 있어 입시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하루라도 빨리 대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합격률이 더 높은 조기전형에 기대를 거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