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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내년 1월, '팍스로비드' 25만회분 공급"
12/27/21
이렇게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팬데믹 상황을 바꿀 게임체인처가 될 수 있을 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내년 1월에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25만회분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FDA가 제약사 화이자 팍스로비드 코로나 19 경구 치료에 대해 승인을 내린것은 오미크론 신종 변이에 맞서 입원율과 사망율을 낮출 중요한 치료책"이라며 "우리는 세계 어느 나라보다 공격적으로 대응하고 천만회 분량을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어 "치료제 생산의 복잡한 공정 때문에, 약품 생산에는 시일이 소요된다"며 "1월에는 25만회분을 공급할 것이고, 각 주마다 공평하게 분배해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지역에 도달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또 "화이자가 치료제를 가능한 한 빨리 생산하도록 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를 이어가고 필요한 모든 자원을 공급할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국방물자생산법(DPA)의 사용도 포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오미크론의 확산에도 미국은 어느 때보다 이 바이러스와 싸울 준비가 돼 있다"며 "우리는 백신과 부스터샷을 갖고 있고, 이제 또 다른 효과적 치료 방안도 손에 넣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