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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우려에도 연말 연휴 1억명 여행 떠난다
12/27/21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도 연말 연휴 시즌 여행객은 줄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연휴 시즌 전국적으로 1억명 이상이 여행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오늘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여행객을 1억900만명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휴 시즌보다 34% 증가한 것이고 코로나 대유행 이전인 2019년의 92% 수준입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자동차 여행객을 1억명, 비행기 탑승객을 600만명으로 예상했습니다.
300만명은 버스나 기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뉴욕 일원의 차량 통행량도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미자동차협회는 뉴욕의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 등 주요도로의 교통량은 4.8배 늘어날 것으로 예상 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펜실베이니니아지역을 여행하는 사람이 4천만명에 달하며 이들중 90%는 차량을 이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여행객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하는 데 익숙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지난해 연휴 시즌 포기했던 여행을 가려고 하는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