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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C, 스페인 등 8개국 여행금지 '4단계' 상향
12/23/21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스페인과 핀란드 등 8개 나라를 4단계 여행 금지국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한국은 지난달에 이어 3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DC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을 여행하려면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미접종자는 비필수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고 명시했습니다.
이어 "현지(한국) 상황으로 여행객들이 코로19 변이에 감염되거나 이를 확산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국의 CDC 여행 경보는 지난달에 이어 3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날 CDC 권고에서 1단계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CDC는 스페인, 차드, 핀란드, 보나이러, 지브랄타, 레바논, 모나코, 산 마리노 등 8곳을 최고 등급인 4단계로 상향했습니다.
일반적으로 4단계는 최근 28일간 인구 10만명당 확진자가 500명 이상인 지역에 발령됩니다.
CDC는 여행경보를 여행 전 백신 접종 완료를 권고하는 1단계, 중병의 위험이 있는 비접종자의 비필수적 여행 자제를 권고하는 2단계, 중병 위험과 관계 없이 비접종자의 비필수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하고 있는 3단계, 이들 국가로의 여행을 피할 것을 권고하는 4단계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