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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뉴욕주 “셧다운 안해”... 부스터샷 100달러 인센티브

12/22/21



뉴욕시는 겨울철을 맞은 코로나19 급증과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부스터 샷 접종자에게 100달러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주정부 차원의 셧다운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 연말 전 시 운영 접종소 등에서 코로나19 부스터 샷을 맞는 이들에게 100달러의 인센티브를 준다고 밝혔습니다.

접종 시한은 오는 31일까지 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연말연시 연휴 시즌을 앞두고 코로나 환자 급증에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수주 내로 악화될 것을 예상한다며 

코로나19 검사장을 이번주까지 112곳으로 확대하고, 최대한 검사량을 늘릴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며 아직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거나 부스터샷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꼭 접종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뉴욕시경(NYPD)도 코로나19 확산세에 마스크 착용 지침을 강화했습니다. 

NYPD는 지난 19일부터 모든 경찰관들이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 시설, 학교·대중교통 및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할 때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한다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도 어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갖고 하루 확진자가 2만3391명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주는 4일 연속 하루 확진자 기록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확산세는 분명하지만 2020년 3월, 12월과는 상황이 다르다”라며 백신 접종을 마친 뉴요커들은 새롭게 강화된 마스크 착용 지침아래 안전하게 가족들과 연휴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고, 추가적인 주정부 차원의 셧다운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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